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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산업진흥원, '찾아가는 베트남 도서전' 개최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9.07.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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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의 '찾아가는 도서전'은 한국도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출판사 및 출판콘텐츠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사진제공=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콘텐츠 수출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도서전'을 오는 23~24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도서전'은 일반적인 국제도서전과는 달리, 도서전 개최 전에 참가 예정 출판콘텐츠 관련 정보를 현지 바이어에게 사전 제공하고 상담 일정을 정해 진행하기 때문에 수출 상담내용의 밀도가 높고 높은 계약 성과를 보인다.

출판진흥원은 2017년 이래 베트남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양국 간 출판콘텐츠와 인적 교류를 확대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도서전에는 '열린책들' 등 23곳의 한국 출판사가 참가해 자사의 우수한 출판콘텐츠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타박타박 서울 유람' 등 105종의 위탁도서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도서전 개최 첫날인 23일에는 베트남 내 도서 유통망을 갖춘 '파하사', 대표적 민간 출판사 중 한 곳인 '타이하북스', 신흥 전자출판 플랫폼인 '와카'가 최신 베트남 출판·독서 트렌드를 소개해 양국 간 문화적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베트남 출판협회 응우옌 응우옌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 외에도 △킴동 △알파북스 △나남 등 24곳의 베트남 정부 산하 또는 민간 출판사들이 참석해 250여 건의 비즈매칭 일정에 따라 교육·문학·실용 등 다양한 한국도서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에는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전시 도서를 베트남 현지에 기증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찾아가는 도서전'은 연말까지 아르헨티나, 일본, 북미에서 연이어 개최되며, 세계 유망 시장에서 국내 출판콘텐츠 홍보 및 실질 계약 체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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