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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북 벤처기업의 '유럽·독립국가연합 진출' 견인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9.07.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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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대학교>

(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주대 LINC+사업단과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가 결성한 '전북중소벤처 경제사절단'이 '2019 월드옥타 CIS-유럽 경제인대회 무역상담회'에 참가해 많은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글로벌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방문단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키르기스스탄 공식방문 경제사절단으로 전북도에서는 28개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했다.

전북중소벤처 경제사절단은 이달 15~21일까지 7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순방하며 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으로의 진출을 모색했다.

특히 'CIS-유럽 경제인대회 무역상담회' 참가로 인해 전북의 18개 벤처기업이 미국 및 유럽, CIS 지역과 수출계약을 성사하게 됐다. 이는 전국 벤처기업의 성사 건수 36건의 과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주요 수출계약 성과로는 솔라시도코리아와 현지 바이어 생산트레이드 간의 태양광 패널 공급 100만 달러 수출, 군산의 아리울수산이 미국의 J-Vision USA와 수산물 공급 5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정석케미컬은 월드옥타 5통상위원회와 도료 및 기타 화학제품을 공동 구매키로 했다.

월드옥타 5통상위원회는 건설자재 및 장비를 취급하는 통상위원회로 전 세계에 퍼져있는 건설 부문의 한인 기업인에게 도료 및 기타 화학제품을 공급하는 공동 구매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 외에도 꽃지담, 해올, 술소리 등이 면세점 입점 계약 성사 및 MOU 체결을 맺는 등 전북벤처기업들의 우수한 상품 가치를 다시 확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무역상담회를 주관한 월드옥타 비슈케크지회 오상택 지회장은 "전북 벤처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리는 등 성공적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CIS와 유럽 시장에 전북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향후 전북의 상품이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상품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더 다양한 방법으로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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