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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사고 13명 사상 "사망4명·중상4명·경상5명"[종합]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7.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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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지방도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돼 언덕빼기 나무에 걸쳐 있다.<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삼척=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 22일 오전 7시 33분쯤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일명 '석개재' 인근 지방도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경사지로 전복돼 13명의 사상자가 났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4명은 크게 다쳤고 나머지 5명은 경상을 입었다. 

9명의 부상자sms 삼척의료원 강릉아산병원, 동해동인병원 등에서 치료 중이며 당초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외국인 3명은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다.

15인승 사고 차량에는 내국인 9명을 비롯해 외국인 7명 등 1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탑승자들은 이날 새벽 충남 홍성을 출발해 삼척으로 쪽파 파종 작업하러 가던 중이었다.

22일 오전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지방도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경사지로 전복돼 16명의 사상자가 났다.<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사고가 난 곳은 경북에서 삼척으로 가던 오른쪽 내리막 급경사 구간으로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쪽파 파종 작업에 나선 근로자들이 다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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