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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민주당·한국당 격차 크게 벌어져 "일본 영향 중도층 변화"[리얼미터][정당지지도]민주당 42.2%(▲3.6%p), 한국당 27.1%(▼3.2%p), 정의당 8.7%(▲1.3%p)
바른미래당 5.0%(▼0.2%p), 우리공화당 2.4%(▲0.6%p), 민주평화당 1.6%(▼0.3%p), 무당층 11.8%(▼1.8%p)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7.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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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자료=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6%p 오른 42.2%를 기록,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7월 3주차 주잔 집계에서 민주당은 반일(反日) 여론 확산, 정부의 보다 단호한 대응 기조 맞물리며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 멈추고 반등해 다시 40%선을 넘어섰다.

특히 중도층, PK·충청·호남·서울·TK·경인, 40대·20대·30대·60대이상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됐으며 보수층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3.2%p 내린 27.1%로 황교안 대표가 선출된 2.27전당대회 직전인 2월 3주차(26.8%)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중도층과 진보층, 대구·경북(TK)과 충청, 서울,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30대와 20대, 40대, 5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호남에서는 상승했다.

신임 당 대표로 심상정 의원을 선출했던 정의당은 1.3%p 오른 8.7%로 9% 선에 근접했다. 특히 지난주 후반 18일(목) 일간집계에서는 9.9%까지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0.2%p 내린 5.0%를 기록했다.

우리공화당은 0.6%p 오른 2.4%로 조사 포함 두 번째 주 만에 평화당을 앞섰는데, 특히 보수층(5.4%)에서 5% 선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0.3%p 내린 1.6%로 창당 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1주일 전과 동률인 1.2%,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8%p 감소한 11.8%로 집계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7월 15~2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만461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 4.6%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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