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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예담채',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원예농산물 광역브랜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7.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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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농협은 전라북도 원예농산물 광역브랜드 '예담채'가 18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발한 '예담채'는 도내 13개 시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라북도 대표 브랜드로서, 전북농협의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관리 및 품질 관리를 통해 고품질 안전 전북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예담채'는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장관상'을 3년 연속(2014년~2016년),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2015년~2017년) 수상한 것과 더불어, 금차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도 3년 연속 수상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광역브랜드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08년 브랜드 출시 이후 2009년 33억원, 2012년 165억원, 2017년 1100억원, 2018년 12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브랜드 초기부터(2009년~2011년) 3년간 철저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브랜드 관리 교육 등을 농가 맞춤형으로 실시해 체계적인 품질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전북농협은 '예담채' 농산물의 판매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매월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창동점·성남점 등 과 광주·전남 및 제주도 하나로마트 뿐 아니라, 매년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통합판촉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국적으로 전북농산물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예담채' 브랜드가 전국 대표 광역브랜드로 발돋움함에 따라 출하 농업인들이 전라북도를 대표한다는 큰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예담채'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제고로 농가 수취가 향상에도 기여해 전북 농업인의 농가소득 상승에도 일조한 것이 짧은 기간에 전국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원동력이다.

또 소비자 선호도 및 만족도에서 전국 1위 브랜드로 등극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산지 생산 농가의 조직화 및 물량의 규모화를 기반으로 지역 및 품목 단위 통합마케팅으로 시장교섭력을 제고해 산지 및 소비지시장의 수급 가격조절 기능으로 도내 원예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은 "예담채는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을 담보해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는 브랜드로 정착시켜 소비자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협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고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농협은 올해도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홍로 햇사과, 캠벨 포도, 신고 배, 등 과일과 고구마, 양파 등의 과채류 품목에 대해 '전라북도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고,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제수 품목인 과일의 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예담채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를 공급해 맛과 멋의 예향인 전라북도를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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