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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유성엽의원과 10인, '대안정치연대'결성키로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7.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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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민주평화당 유성엽의원은 16일 심야의총 이후, 대안정치연대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유 성엽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안정치'는 기득권 양당체제를 극복하고 한국정치를 재구성 하기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안정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변화와 희망의 밀알이 될 것을 다짐하며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대안정치'에는 유성엽 원내대표와 김종회·박지원·윤영일·이용주·장병완·장정숙·정인화·천정배·최경환 의원 등 평화당 반당권파 의원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선언은 전날 오후 9시부터 진행된 당 의원총회 이후 뜻이 하나로 모이지 않자, 반당권파들이 별도의 회의를 통해 결정한 것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평화당의 행보와 비전 등을 두고 '제3지대'를 당장 모색해야 한다는 반당권파와 자강(自強) 후 '제3지대'를 결성해야 한다는 당권파 간 충돌이 분기점이 됐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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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주평화당#유성엽의원#대안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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