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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기독교단체 "국회의원 제왕적 국회법 철폐하라"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7.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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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주년 제헌절을 맞아 전북권 기독교사회단체가 국회의원들의 무노동 세비 무노동무반남과 임금법을 제정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71주년 제헌절을 맞아 전북권 기독교사회단체가 국회의원들의 무노동 세비 무노동무반남과 임금법을 제정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북 국민주권실천시민운동연합(김명환대표)과 전북인권선교협의회는 1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왕적 국회법을 철폐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국회의원들은 민생은 아랑곳하지않고 자신들의 당리당략으로 79간의 파업을 하고도 국민에게는 엄격히 적용되는 무노동 무임금법도 적용하지 않고 있다"며 국회법 철폐를 주장했다.

또 "대통령도 탄핵되는 국가에서 국민 뜻에 반하는 일을 하여도 소환 받지 않는 제왕적 자리에 있다"며 "무노동 79일치 세비를 반납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아울러 단체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됨이 제헌의 근본"이라며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주권은 특권층의 전유물로 추락되었고, 모든 권력은 삼권을 손에 쥐고 있는 권력자 손아귀에만 있고, 국민은 권력의 부속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규탄했다.

이에 이들 단체는 이날 △무노동 79일치 세비 반납 △국회의원 무노동무임금법제정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제정 △상정된 패스트트랙 극각 결의 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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