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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아동정책·서비스 기관 통합 수행'아동권리보장원' 출범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7.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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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보건복지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포용국가 아동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서비스의 통합 지원 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이 7월 16일 출범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그동안 민간에 흩어져 분절적으로 수행되던 아동 관련 중앙지원업무를 통합해 아동보호서비스를 통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신설되는 기관이다.

△요보호아동지원(중앙입양원,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요보호아동자립지원(아동자립지원단, 디딤씨앗지원단) △아동 돌봄(지역아동센터드림스타트사업지원단) △아동학대 대응 및 예방(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실종 대응(실종아동전문기관)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아동정책영향평가, 아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지원 등 정책지원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아동권리보장 원이 출범하면서부터는 현재 공공기관에서 수행 중인 중앙입양원, 실종 아동전문기관드림 출발사업지원단, 아동자립지원단의 업무가 통합돼 운영된다.

2020년 1월부터는 민간에 위탁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지역 아동센터 중앙지원단 △디딤 씨앗 사업지원단의 업무가 통합될 예정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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