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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예회관, '매직피아노 & 쇼팽쇼츠' 공연  애니메이션과 피아노의 선율 가족 클래식 콘서트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7.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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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애니메이션과 피아노 연주를 함께 감상하는 가족 클래식 공연 '매직피아노 & 쇼팽쇼츠' 선보인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애니메이션과 피아노 연주를 함께 감상하는 가족 클래식 공연 '매직피아노 & 쇼팽쇼츠' 선보인다.

오는 20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애니메이션 '매직피아노 & 쇼팽쇼츠' 영상을 4인조 피아니스트 ‘앙상블 클라비어’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상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직피아노 & 쇼팽쇼츠'는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피터와 늑대'로 제80회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마틴 클랩이 감독한 아름다운 3D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매직피아노'는 주인공 애나가 하늘을 나는 피아노를 타고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초대하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특히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이 참여해 쇼팽의 에튀드를 연주해 화제가 되었으며 2012년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에 후보로 지명된 수작이다.

 '쇼팽쇼츠'는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아름다운 단편 영화들과 쇼팽의 명곡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이번 울산 무대에서는 ‘뚱뚱한 햄스터’, ‘종이로 만든 피아노’, ‘난독증 소년’ 등 7편을 선보인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애니메이션과 피아노 연주를 함께 감상하는 가족 클래식 공연 '매직피아노 & 쇼팽쇼츠' 선보인다.

피아노 연주는 클래식계의 떠오르는 신성 앙상블 클라비어가 맡는다.

앙상블 클라비어는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클래식을 모토로  2014년 결성된 남성 4인조 피아니스트로 신영주, 방기수, 신상일, 정상욱 등 젊은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됐다.

2017년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의 기립 박수와 현지 매체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4대의 피아노로 쇼팽의 명곡을 연주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5000원, A석 1만 원이다. 3인∼5인 가족 관람 시 가족패키지 할인(20%)을 받을 수 있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052-275-9623, ucac.ulsan.go.kr)에서 할 수 있으며 5세(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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