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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공무원 재난 근무 여건 개선 '청신호''전남도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안' 도의회 통과
최병용 의원 대표발의…보호장비·감염관리실 설치 등 규정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7.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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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전남도의원(여수5·더불어민주당)

(무안=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도의회 최병용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에 관한 조례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쉽게 노출된 전남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여건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조례안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수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소방공무원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소방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충분히 보호장비를 갖추도록 지원하고, 특히 심신 관리를 위한 감염관리실과 방화복 전용 세탁기, 휴게실과 이동식 심신 회복실을 설치·운영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최병용 도의원은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은 도민의 재산 및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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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공무원#재난근무#최병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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