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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논두렁 동력제초기 공급 '호응 커'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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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신안군>

(신안= 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이 논두렁 동력제초기를 농가에 공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논농사에 있어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제초작업을 농가들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논두렁 동력제초기 공급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급한 논두렁 동력제초기는 6.3마력 엔진을 장착한 것에 비해 60kg의 가벼운 중량에다 간단한 조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논두렁의 형태와 잡초의 크기에 관계없이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고, 주행2단과 후진1단의 변속 기능이 있어 기존의 예초기 사용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작업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10ha이상 벼 유기농 재배를 하는 지도읍 거주 정상길씨(66세)는 "이번에 군이 지원한 논두렁 동력제초기는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데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 친환경 영농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농가들이 노동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농업 기계화 공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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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논두렁 동력제초기#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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