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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긍정·부정 "같아"[한국갤럽][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5% vs '잘못하고 있다' 45%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7.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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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긍정 부정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7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5%가 긍정 평가했고 45%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5%포인트 상승해 또다시 동률을 이뤘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자료=한국갤럽>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6%/38%, 30대 56%/34%, 40대 55%/42%, 50대 45%/50%, 60대+ 31%/57%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8%,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4%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0%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6%, 부정 54%).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7월 9~11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84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5명 응답 완료해 1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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