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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택 창고서 여자 신생아 유기된채 발견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7.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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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경찰서 전경.

(밀양=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밀양의 한 주택 창고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유기된채 발견됐다.

경남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쯤 경남  밀양 시내 한 주택의 1층 창고에서 탯줄이 달려 있는 여자 신생아가  분홍색 담요에 싸여 있는 것을 집 주인 A(79·여)씨가 발견했다는 것이다.

A씨는 아기를 데리고 인근 마을회관으로 가서 다른 주민들과 함께 아기의 탯줄을 짜르고, 아기를 목욕시키는 등 보호한 뒤 30분쯤 뒤 경찰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아기는 체중 2.7㎏으로 다행히 건강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소견 등을 토대로 아기가 태어난 지 이틀가량 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주택 주변 CCTV 화면 분석을 통해 아기를 버린 사람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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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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