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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청년재능 나눔 일자리사업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7.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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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남동구청>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 남동구가 청년재능 나눔 일자리사업으로 추진 중인'푸를나이 JOB CON'사업 참여 청년 뮤지션을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푸를나이 JOB CON'은 2018년 8월에 결성된 이후, 문화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지역축제 및 관공서 위탁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문화적 힐링을 선사하는 등 많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남동구 청년일자리 중점사업이다.

구는 올해 6월말로 제1기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8월부터 새롭게 시작될 제2기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연주 공연 등에 재능이 있는 청년뮤지션 및 전문 기술․재능을 보유한 만18세에서 39세까지의 인천시 거주 청년 미취업자다. 모집 분야는 △실용음악·클래식뮤지션 △ 뮤지컬(갈라쇼), 댄스(방송,힙합) △ 국악 △행사기획, 연출 △ 음향엔지니어, 영상·미디어·그래픽 디자이너 등이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며 주 5일제 근무를 원칙으로 일의 성격, 전문성, 청년의 상황을 고려해 풀타임(8시간)과 파트타임(4시간)으로 근로형태가 정해진다. 급여는 각각 월 187만5천원과 93만7천500원이다. 또 전문교육 및 취·창업을 위한 컨설팅이 지원되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남동구청 1층 일자리정책과로 이달 24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청년’으로 검색하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1차 서류심사를 거처 2차 면접을 통해 오는 8월 2일 전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8월 12일부터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올 한 해도 푸를나이 JOB CON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은 물론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지역 내 문화, 복지, 경제발전 등 다방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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