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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비보에 남편 박상훈 감독에 위로 전해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06.3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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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전미선씨가 2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전미선의 비보에 누구보다 충격에 잠겼을 남편 박상훈 촬영감독에게도 전씨의 팬들을 위로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미선이 현장에 별도의 유서를 남기지 않았다는 보도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을 박상훈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영화계에서 활동한 커플로 전미선은 2006년 12월 한살 연상의 영화 촬영감독 박상훈 씨와 결혼했다. 

그가 스크린 데뷔 15년 만에 처음 주연한 영화 '연애'(2005)에서 배우와 촬영감독으로 만나 2년간 교제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초등학생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전미선은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을 언급하며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다.

전미선은 지난해 9월에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다룬 영화 '봄이 가도'에 출연했다.

그는 당시 시사회 이후 간담회에서 "한 아이를 둔 엄마로, 그들과 같은 입장에 있다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영화를 보면서 제가 더 큰 위로를 받았다. 저렇게 각자 최선을 다해 살면서 이겨내려고 하는데, 나는 이렇게 앉아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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