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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긍정평가 '상승' 46%[한국갤럽]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6.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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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자료제공=한국갤럽>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6%로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6월 넷째 주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6%가 긍정 평가했다.

반면 45%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변함없었다. 긍·부정률 모두 40%대인 상태가 7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7%/41%, 30대 61%/33%, 40대 54%/40%, 50대 39%/52%, 60대+ 35%/52%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0%,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4%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8%, 부정 50%).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6월 25~27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852명 중 1003명이 응답을 완료해 1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재일동포와의 간담회./청와대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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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한국갤럽#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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