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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공교육 1번지' 브랜드화 추진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6.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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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흥시>

(시흥=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시흥시는 17일 서울대학교, 시교육지원청과 공동 주최로 '시흥교육, 서울대와 함께하다' 교육협력사업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서울대학교 교육인프라를 통해 시흥시와 함께 공교육 1번지 브랜드화를 추진하는 자리였다.

선포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서울대 노동영 연구부총장 및 조은옥 시흥교육지원청장, 조정식 국회의원, 함진규 국회의원, 김태경 시흥시의회장, 학교장, 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와 서울대는 2010년 1월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창의인재육성 및 음악 멘토링, 시흥영재원 교육협력사업을 시작했다.

2016년 1월 교육협력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배곧동 지역에 다양한 시범교육사업 등을 실시해 왔다.

2019년에는 스누콤 등 다양한  11개 교육협력프로그램을 운영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미래핵심역량 연구를 통해 고등학생 및 교육관계자에게 진단 및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종합성과관리 연구를 통해 시흥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지난 9년간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시흥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모델 구축을 준비 중에 있다"며 "서울대 교육협력사업과 혁신교육사업이 상생·융합해 시흥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공교육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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