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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소 근출혈 피해 보상액 3억원 돌파1월 도입 후 591두, 두당 평균 58만원 보상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6.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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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농가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농협축산경제에서 도입한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 누적 보상액이 5월말 기준 3억4000만원을 돌파했다.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은 올해 1월부터 농협 축산물 4대 공판장(부천, 음성, 나주, 고령)에 출하·도축·상장되는 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소 사육 농가는 출하 전이나 출하 때 공판장에서 피해보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소 한 마리당 보험료는 총 5950원으로 공판장과 출하조합이 각각 1990원을 내고 출하농가가 1970원을 부담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 가입률은 5월말 기준 전체 출하두수의 47.8% 수준이며, 지급한 보상금 3억4300만으로 두당 평균 58만원을 지급했다.

농협안심축산분사에서는 더 많은 농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계통 4개 공판장(김해축협, 부경양돈, 도드람양돈, 제주축협)으로도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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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출혈#농협#3억원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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