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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총괄·공공건축가 간담회' 개최
  • 이상학 기자
  • 승인 2019.06.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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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전경.

(원주=포커스데일리) 이상학 기자 = 원주시는 19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위촉된 민간전문가인 주대관 총괄건축가와 5명의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총괄건축가는 앞으로 원주시의 각종 현안 사업과 생활 SOC 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등 공공사업을 총괄 자문·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공공건축가로는 서형석·추소연·정이삭 건축가가 건축 분야를 담당하며, 도시 분야는 김성주 건축가, 조경 분야는 나성진 건축가가 참여하게 된다. 

앞서 주대관 총괄건축가는 "공간환경 전략계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및 문화예술 분야를 참여시켜 원도심의 공동화와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적정도시화' 또는 '콤팩트시티화'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참여와 자문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인건비는 물론 전략계획수립 용역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원주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공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학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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