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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티슈진 상장폐지 여부에 6만 소액주주 촉각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6.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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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5일 오전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투여 환자 안전관리대책 발표 후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태로 논란이 된 코오롱 티슈진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여부가 이르면 19일 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여부를 이르면 이날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의 주식 거래를 중단하고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해왔다.

실질심사 대상에 오르면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심의에 들어가고, 이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된다. 심사에 오르지 않으면 코오롱티슈진의 주식거래는 즉시 재개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예외적으로 조사가 더 필요하면 15거래일을 추가로 연장해 결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상장폐지 결정 여부에 따라 인보사의 투자가치를  믿고 코오롱 티슈진에 투자했던 6만여 소액주주들은 거래소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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