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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규모 늘어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6.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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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전날 발생한 규모 6.0 지진으로 부상자들이 발생하자 18일 새벽 구급요원들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17일 밤 발생한 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가 지진국 직속인 국가지진대망(CENC)은 이날 오후 10시 55분(현지시간) 창닝 북위 28.34도, 동경 104.9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8일 신화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현지시간) 기준으로 이번 지진이 발생한 쓰촨성에서는 모두 11명이 숨지고 122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 피해 역시 다수의 주택 등 건물이 파손됐다. 현지 당국의 밤샘 구조 작업에 이어 이날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8일 오전에도 리히터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것을 비롯 이빈시 일대에서는 전날 밤 본진 이후 1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쓰촨성은 지진 다발 지역으로 2008년에는 대지진으로 6만 9000여 명이 숨지기도 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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