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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자 모집지역소멸위기 대응 위한 청년활동가 체계적 육성 기대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6.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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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청년 인구유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17일부터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교육․컨설팅 사업'은 마을 기업, 협동조합 설립, 지역특화형 창업 등을 통해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고자 하나, 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기반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역 내 구성원들과 다양한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그동안 2017년 '청년 희망 뿌리 단' 시범사업을 거쳐 2018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본격화했으며, 울산‧정읍‧여수 등 21개 지역에서 청년 107명을 선발하고 지역별로 청년공동체를 운영했다.

올해도 인구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정착을 목표로 청년 100여 명, 지역 멘토 20여 명 선발해 지역 현장에서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일이며, 심사를 통해 7월 4일(목)에 대상자를 선정 발표한다.

관광자원개발, 사회적 경제 기업 설립, 정부사업 연계, 지역특화형 창업 등 모집분야별 지역활동 계획을 신청양식에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별․모집분야별로 청년공동체(청년 5명, 멘토 1명)를 구성하고 선정된 멘토의 지원을 받아 지역정착 계획을 구체화한다.

지역 특성과 청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자문단을 운영,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네트워크 행사, 지역홍보 UCC 제작, 로컬 크라우드 펀딩을 추진한다.

청년들 간 네트워크 제공을 위해 관심 분야별 현장견학, 전국대회 개최, 청년참여형 홍보기획, 영상제작, 창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한 청년에게는 교육비 및 활동에 필요한 실비가 제공되며, 지역 멘토들에게는 교육계획 수립 및 진행에 따른 컨설팅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접수방법과 지원내용은 한국지역진흥재단 누리집(www.kolp.or.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6월 20일 개최할 예정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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