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구·경북
이완영 의원직 상실…칠곡·성주·고령 '공천경쟁'치열
  • 김재욱 기자
  • 승인 2019.06.16 09:19
  • 댓글 0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무고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이 의원의 사무실 앞에 직원이 무거운 표정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칠곡=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이완영 전 자유한국당 의원(62)의 의원직 상실로 이 의원의 지역구 주민들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지난 13일 대법원의 상고 기각으로 벌금 500만원의 원심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이완영 전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칠곡·성주·고령군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공천경쟁이 물밑에서부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이미 5~6명의 출마 예정자들이 지역에 부지런히 눈도장을 찍고 있는 모양세다.

최근 한국당 공개 오디션을 거쳐 이 지역 당협위원장이 된 김항곤 전 성주군수와 이인기 전 국회의원, 전화식 전 성주 부군수, 송필각 전 경북도의회 의장,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정희용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 김병준 전 한국당 비대위원장등이 하마평에 올라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에서는 3선의 백선기 현 칠곡군수도 도전장을 내밀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세호 전 칠곡군수가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번 사태에 대해 지역 주민 B씨는 "이번 일이 공명선거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도 "지역주민에게도 큰 손해를 끼친 것"이라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곡#성주#고령#이완영

김재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