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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거리응원 앞두고 소나기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06.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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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U-20월드컵 결승전을 6시간여 앞둔 15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서울 곳곳에서 천둥과 함께 강한 빗방울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16일 새벽 1시에 시작되는 한국 대표팀과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 거리응원전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리는 소나기는 자정 전에는 그쳐 거리응원이 가능하다는 예보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는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많이 난다. 영서와 경북 내륙은 50mm 이상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그 외 경기 동부와 동쪽 곳곳은 많게는 30mm, 적은 곳은 5mm 안팎에 그치겠다. 동해안만 내일 낮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오늘 축구 결승전 거리응원 시각에는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다.

피파 주관 남자대회에서 사상 첫 결승에 오른 한국대표팀은 16일(우리시각) 오전 1시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우승컵을 노린다.

서울은 대한애국당의 불법 천막으로 인해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전 대신 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대로변 등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한일전 응원을 위해 왕십리광장에서 구민들의 열띤 응원이 펼쳐졌다.2019.09.01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서울은 이외에도 성동구청 앞 광장과 서초구 강남역 9번과 10번 출구 사이 '바람의 언덕'에서 이날 밤부터 거리 응원을 시작한다. 

송파구 역시 밤 10시30분 석촌호수 동호무대에서 응원전을 펼치며 강동구는 구청 앞 열린 뜰 잔디광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한다. 

아울러 구로구는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밤 11시부터 거리 응원전을 시작한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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