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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마을기업 상품 홈플러스에서 구매'마을기업 상생장터' 대전 유성점에서 시작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6.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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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14일부터 3일간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을 방문하면 품질 좋은 마을 기업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전국 43개의 마을 기업이 참여하는 '상생장터'에서 지역의 건강한 음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각종 식료품과 전통장류를 구매할 수 있고, 가죽 소품, 액세서리와 같은 품질 좋은 수제 공예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상생 장터에서 마을 기업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판매부스별 100분)으로 홈플러스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마을기업-홈플러스 상생 장터'는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마을 기업 상품을 만날 기회가 많아질 예정이다.

마을 기업은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설립한 기업으로 전국에 1555 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을 돌보며, 지역에는 소득을 만들어 주어 살맛 나는 마을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이다.

바다 쓰레기를 관광자원으로 재활용해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부산 에코에코 마을 기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 다 올 건설 마을 기업, 지역 농산물을 공동으로 유통해 농촌살리기에 앞장서는 전북 정읍 콩사랑 마을 기업 등이 대표적인 마을 기업으로 꼽힌다.

그동안 마을 기업은 양질의 지역 자원에 주민들의 솜씨가 더해져 우수한 상품을 생산했지만 마땅치 않아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는 홈플러스와 손을 잡고 '마을 기업 상생 장터'를 전국 주요 판매장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14일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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