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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광장서도 U-20 월드컵 거리응원 "대한민국 끝까지 간다"16일 자정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거리응원전, 1500여명 예상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6.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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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한국 최준이 선제골을 넣은 뒤 팔을 벌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12시가 되면 모여라! 성동구청 앞으로" 

성동구는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축구팀의 우승 기원을 위해 16일 0시부터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2019 FIFA U-20 결승전 우승을 응원하는 축구팬들의 열기가 전국적으로 뜨겁다.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

16일 오전1시 폴란드 우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년 FIFA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은 정정용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대표팀과 우크라이나가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2019 FIFA U-20 결승전 우승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은 대한 애국당의 불법천막에 막혀 광화문거리응원전이 무산됐다.

하지만 서울의 경우 상암월드컵경기장과 성동구 등 각 구청별로 거리응원전이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인천, 성남, 세종, 부산, 대구, 광주, 춘천, 구미 등 전국 곳곳에서도 이날 밤 "대한민국~" 함성이 울려 퍼진다.

성동구의 경우 구민들의 요청으로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하기 위해 1500여명의 구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마련했다.

성동구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성동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응원전은 16일 0시부터 3시까지 구청 앞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부대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한일전 응원을 위해 왕십리광장에서 구민들의 열띤 응원이 펼쳐졌다.2019.09.01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한편, 성동구는 지난해 9월 1일 왕십리광장 남측에서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한일전 거리응원전을 펼쳐 시민들이 광장을 가득메우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에콰도르와의 U-20월드컵 4강전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린 최준 선수가 경기 뒤 한 방송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끝까지 간다"고 해 한국 축구팬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이번 결승전에서 FIFA랭킹 37위인 한국 대표팀이  FIFA랭킹 27위인 우크라이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신화를 이룰지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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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성동구청 앞 광장#거리 응원전#U-20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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