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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희호 여사 안장·하관식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6.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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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 고 이희호 여사 안장식에서 하관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고 이희호 여사의 장례예식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정부 주관 '사회장 추모식'으로 이어졌다.

현충원 내 김 전 대통령 묘역에서 이어진 이 여사의 안장식은 국방부 주관으로 유족들과 일부 장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족과 장례위원회 고문 등 20여명이 애통한 표정으로 한 명씩 관 위에 흙을 뿌리는 '허토'를 했고, 의장대가 세 차례에 걸쳐 총 19번의 조총을 울렸다.

14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 고 이희호 여사 안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흐린 날씨 속에 묘역으로 미처 들어가지 못한 추모객 150여명이 먼발치에서 안장식을 지켜봤다.

추모식이 있었던 현충관 앞에서도 시민 100여명이 자리를 뜨지 않고 남아 야외 스크린으로 중계되는 묘역 상황을 끝까지 지켜봤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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