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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라면 야산서 경비행기 추락…조종사 무사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6.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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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초등학교 뒷산에 훈련용 경비행기가 추락해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여수소방서 제공

(여수=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13일 오후 1시 59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 소형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사고가 난 경비행기는 교통대학교 비행훈련원이 운영하는 4인승 훈련기로 조종사 A(25)씨 1명만 탑승했다.

조종사 A씨는 추락 당시 낙하산을 이용해 탈출해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낙하산이 전깃줄에 걸리면서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체는 다행히도 행인이나 건물이 없는 야산 자락에 떨어졌다.

이로 인해 폭발이나 화재 등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사고가 난 훈련기는 이날 오후 1시 52분 여수공항을 이륙해 비행훈련원 사무실이 소재한 무안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다.

소방과 항공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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