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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출 유망품목 육성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6.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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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수출 현황<자료제공=해수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최근 신흥국의 소비시장 확대 및 한류 확산, 전자상거래 발달로 인한 수출 채널 다양화 등 기회 요인 확대로 우리 소비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그간 수출 활력 촉진단 등에서 화장품, 패션의류 등 소비재 관련업단체와 민간 기업의 현장 애로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으며, 관계부처와 수출 관계기관의 가능한 지원 역량을 총동원해 소비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과 '7대 핵심과제'는 최근 소비재 수출의 긍정적 모멘텀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소비재 특화 무역금융과 수출 마케팅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대형 유통사 등 잠재 소비재 수입자를 대상으로 현지 원스톱 무역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한 여신 제공을 통해 신규 수출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재의 프리미엄화를 위해 문화(한류)와 스토리(관광)를 입히고, 디자인과 기술력을 강화하는 등 소비재 브랜드 파워 제고와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다.

소비재 기업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외인증 등의 비관세장벽 애로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재 수출에 장애로 작용할 수 있는 관련 국내 규제·제도를 개선하는 등 소비재 수출을 위한 지원 기반을 적극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한다.

또한, 중국, 신남방 등 주요국의 경우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수준까지 현지 인증·규제 정보 등을 제공하고 해외진출 기업‧에이전트 등도 인증정보를 등록, 민·관이 함께 검증하는 '참여형' 시스템을 도입해 지식 마일리지 제도 등 성과보수도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인증·시험 지원 기관들이 주요국 인증·시험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해외 인증·시험서비스를 국내에서 제공하는 인증위탁 시험 서비스를 신흥국 중심으로 더욱 확대해 우리 기업들이 샘플물류비용 등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해외인증 취득이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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