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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올해 첫 양파 수확…각종 먹거리 시연회청량읍 개곡리 일원서 80여명 참가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06.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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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주군 청량읍 개곡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 시연회를 개최된 가운데 이선호 군수 등이 시연회를 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주군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이해 11일 청량읍 개곡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는 이선호 군수와 간정태 울주군의회의장, 김형진 농협울주군지부장, 박동섭 청량농협장, 양파재배 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량 문수산 양파작목반에서는 군에서 지원한 자주식 양파 수확기와 전엽기를 활용한 양파 수확 시연, 양파를 이용한 먹거리 시식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량 문수산 양파 작목반은 2018년 4월 두 개의 양파 작목반을 통합 결성해 12개 농가에 12ha를 경작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난히 작황이 좋아 지난해보다 많은 200톤을 예상하고 있다.

이선호 군수는 "앞으로도 밭작물 기계화로 고소득 특화작목을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생산된 지역 농산물은 학교급식과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할 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체와도 MOU를 체결해 판로를 개척하는 등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적으로 양파 과잉생산으로 양파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비자들이 양파 사주기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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