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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12일부터 벡스코 야외광장서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6.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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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을 부산시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벡스코>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벡스코는 오는 12~16일 5일 동안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을 부산시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수제맥주 메카로 급성장하고 있는 부산을 알리고, 수제맥주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의 수제맥주관은 8곳의 부산수제맥주 업체를 포함한 20곳의 수제맥주 부스로 구성되며, 150여종의 전국 유명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관, 프리마켓관의 소상공인 60여개사와 버스킹 공연, 매직쇼, 재즈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감성 축제에 걸맞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께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요일별 특정 색상의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들에게 수제 맥주 무료 시음권을 제공하는 ‘드레스 코드’이벤트, 소중한 사람들과 페스티벌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해 줄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 감성 사진관’, 나의 취향에 맞는 수제 맥주를 찾고 수제맥주 정보를 제공할 ‘수제맥주 도슨트 프로그램’, 행사장 방문객들이 직접 제작하는 ‘유튜브 동영상 공모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오감만족의 감동을 안겨 줄 계획이다.

벡스코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을 부산시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벡스코>

국내 대표 부산 최초 양조장인 갈매기브루잉과 벡스코 공동으로 ‘홈브루링 공모전’을 진행해 대상 등 각 분야별 입상한 작품은 갈매기 브루잉  양조장에서 1케그씩 생산하여 위탁 판매 및 소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영어방송 현장 라디오도 생방송으로 진행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부산의 축제와 문화를 알리고, 주말에 벡스코를 찾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참관객들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등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통해 5일간 관람객 약 2만3000여 명이 방문, 지역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과 부산시의 ‘축제 및 관광을 통한 소상공인 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부산시의 제로페이 이벤트를 통해 2000원 할인권으로 수제맥주와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10시, 주말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무료입장이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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