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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간담"화재피난시설확충 및 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6.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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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5일 의사당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노인요양시설 화재피난시설 확충 및 시설운영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5일 의사당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 담당부서 및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요양시설 화재피난시설 확충 및 시설운영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백운찬 의원은 "노인요양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들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들을 논의하게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요양시설 관계자들은 "노인요양시설이 사회복지시설 설립규정에 의해 설치된 사회복지시설인 동시에 장기요양시설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현장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 종사자에게 지급되는 종사자 처우개선비의 인상으로 인한 시설 운영비 추가 보조 건의, △ 추가 인력에 대한 처우개선비 지급 요청, △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건의, △ 화재피난시설(화재 탈출로) 확충 필요 등이다.

특히,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요양시설이다 보니 안전에 대해 늘 고민과 불안이 많고, 현재 노유자시설에 의무화돼 있는 화재 탈출로인 경사구조대는 설치 소요시간이 10분 이상 걸리며, 탈출구의 높이가 1m 이상이라 실제 화재 발생 시 사용이 어려워 무용지물에 불과함을 주장했다.

백운찬 의원은 "복지시설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만큼, 시의회와 시담당부서 등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고민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에 대해 담당부서와 적극적인 검토를 하겠다." 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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