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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호국원 '추모글, 캘리그라피로 다시쓰다' 특별전 개최100명의 작가가 참여한 '그리움展'전시
  • 홍종오 기자
  • 승인 2019.06.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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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호국원 "추모글, 캘리그라피로 다시쓰다" 특별전시회 개최.

(영천=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국립영천호국원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가족이 남긴 추모글을 모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재탄생한 '추모글 캘리그라피로 다시쓰다. 그리움展'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유공자이기 이전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이셨던 고인을 추모하며 남긴 유가족의 엽서글을 모아 '오민준글씨문화연구실'소속작가 100명이 참여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했다.

호국원내 충령당2관에서 전시중인 이번 작품은 소액자 100점, 판넬형 41점 등 총 141점이 전시중이다.

윤형중 국립영천호국원장은 "유가족이 남기신 추모글이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표현되어 가슴 찡한 감동과 가족애를 느끼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현충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호국원 홍살문 광장에서는 캘리그라피 작가를 초대해 참배객을 위한 현장 손글씨 써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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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호국원#현충일#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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