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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중계 이영표 해설토트넘 리버풀전 2일 새벽 4시
1일 밤 12시부터 스포티비서 중계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6.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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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영국 북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손흥민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이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에서 열리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과 격돌한다.

토트넘은 아약스와의 4강 원정 2차전에서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꿈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선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하면 2016-2017시즌에서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골(21골)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절정에 달아오른 손흥민에게 이번 결승은 토트넘에겐 첫 우승 트로피라는 영광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스타 플레어로 인정받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귀중한 경기가 된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 SNS에 올라온 인터뷰에서 "결승까지 올라오며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강하다"라며 우승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럽 현지 축구 전문가들은 대체로 리버풀의 승리를 높게 보고 있지만 토트넘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 한번 해볼만한 경기라는 기대도 높다.

유러피언컵을 포함해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은 2년 연속 결승에 올라 2004-2005시즌 이후 14년 만에 유럽 왕좌 탈환을 꿈꾼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1일 밤 12시부터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이날 중계는 토트넘에서 선수 생활을 경험한 이영표 해설위원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함께 한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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