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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서 부산중구청장 1심서 당선무효형 선고받아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5.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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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서 부산중구청장.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윤종서 부산중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최진곤 부장판사)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종서(46)부산 중구청장에 대한 1심선고공판에서 벌금 18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위반은 벌금 150만원, 주민등록법 위반은 벌금 3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상 선출직이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윤 청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17억원 상당의 본인 소유 대지와 건물을 제외한 채 재산이 3억8000여만원이라고 신고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다.

이와 함께 실제 주거지가 아닌 부산 중구 남포동 자신의 빌딩 상가를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허위 신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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