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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3개월간 마약사범 337명 검거인터넷 마약거래 9.6%증가...일반인 구입 가능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5.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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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30일 최근 3개월간 마약류등 약물이용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337명을 검거, 이중 90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경찰청은 30일 최근 3개월간 마약류등 약물이용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337명을 검거, 이중 90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 마약사범이 156명 검거된 것과 비교하면 2.1배나 늘어난 수치다.

그 중 유통사범은 71명(21.1%), 인터넷사범은 106명(31.5%)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8.7%, 30대 27.3%, 40대 24.9%, 50대 24.6%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 비율은 남자 85.8%, 여자 14.2%의 분포도를 보였다..

발생지별로는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경남등 타지역 마약사범도 81명 검거하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단속실적과 비교하였을 때 뚜렷한 점은 인터넷사범과 외국인사범 비중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인터넷사범은 106명(지난해 11명)으로 9.6배 증가했는데,이것은  일반인도 인터넷을 통해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외국인사범 역시 10명으로 10배 상승(지난해 1명)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부산경찰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부산’구현을 위해 3개월간 성과를 분석하여 안정적‧지속적 관리를 위한 후속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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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마약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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