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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중증장애인 초청 부산항 투어 진행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5.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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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28일 오전 천마재활원 중증장애인 30여명을 초청하여 부산항 투어를 진행했다.

천마재활원은 서구 암남동에 있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며 부부잔, 다기, 기념패 등 장애인생산품을 생산하고 있다.

천마재활원 직업훈련생들은 이날 수미르공원 새누리호 선착장에서 항만안내선(새누리호)을 타고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 일대를 둘러본 뒤 부산항대교를 통과해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을 구경하면서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았던 부산항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항만안내선을 타고 부산항을 둘러본 뒤 인솔자는 “부산항을 배를 타고 둘러보니 색다르게 보였다.”면서 “우리 천마재활원 직업훈련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매 격월마다 다문화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부산항 인근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활용한 부산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약 300여 명의 이웃들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공사는 견학 프로그램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부산항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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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중증장애인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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