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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레지던스 건물 83층 유리 '와장창'…119 출동미포주차장에 주차중인 차량 피해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5.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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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시티 레지던스 건물 83층 유리가 파손돼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본부>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순간 초속이 20m를 넘긴 27일 오후 2시23분쯤  부산 해운대 엘시티 레지던스 건물 83층에서 창문이 파손돼 파편이 미포주차장일대로 날아가 주차된 차량 등이 피해를 입었다.

이 때문에 해운대구 중동 119센터에서 구급차가 출동했으나,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엘시티 근로자들에 따르면 이날 엘시티 101층짜리 레지던스 83층에서 공사중 미닫이 문이 열리면서 유리창이 깨져 건물 아래 미포주차장 일대로 흩어졌다는 것이다.  

엘시티 레지던스 건물 83층에서 유리창이 파손돼 떨어진 파편에 피해를 입은 차량. <사진제공=부산소방본부>

떨어진 유리파편으로 인해  미포주차장에 주차해 있던 차량들이 피해를 입었다.

엘시티는 지난해 태풍 '콩레이'때 호이스트를 고정하지 않아 유리창 수천장이 파손돼 인근 아파트 단지에 큰 피해를 입혔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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