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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우기 대비 하천제방 일제 정비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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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지방하천 3개소에 대해 일제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대전천, 대동천, 주원천 3개(총 2만 740m)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하천시설물의 일제점검 및 정비로 철저한 시설관리 및 주민재산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우기 대비 하천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각종 장애물을 현장 점검해 하천기능을 저해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제거했다.

이번에 구에서 실시한 주요 정비 사항은 △예초 작업 △지장 수목 제거 △하상 준설 및 정리△ 산책로 우레탄 정비 △환경정화 활동 △유수 장애물 제거 등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곧 다가올 우기를 대비해 하천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해 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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