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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선일보에 "사과·재발방지 촉구"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5.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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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조선일보사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애끊는 軍 순직에 대통령·총리 조문 없어, 도 넘은 北 눈치 보기'라고 한데 대한 유감을 표명이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사설은 해당 신문사의 공식적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데, 이러한 '일베'수준의 사실관계마저 틀린 사설을 쓴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홍 수석대변인은 "방상훈 대표는 이런 사설이 나온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이것이 조선일보의 공식 입장인지를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순직한 군인의 장례식 총리나 대통령이 방문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참석을 요청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이것을 '북한 눈치보기'나 '남북 관계'와 연관짓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언론중재위 제소를 비롯한 모든 수단을 통해 이 사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면서 "조선일보사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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