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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공공기관 결제수단 확대…소상공인 부담 완화제로페이, 직불카드 사용가능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5.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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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완화를 위해 지방 공공기관이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28일 예산편성기준'과 예산집행기준'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 골자는 지방 공공기관이 업무추진비 사용 시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 확대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현재 지방 공공기관은 신용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카드 수수료를 신용카드 보다 낮추거나 없애 소상공인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하려는 개별 지방 공공기관은 올해 상반기 중 중소기업벤처 부가 구축하는 제로페이 법인용 시스템에 자체 예산회계시스템을 연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한 때에는 사용 즉시 대금이 지급되는 만큼, 회계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관계관이 증명서류 등을 명확히 확인하도록 하는 자체 회계규정 정비도 필요하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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