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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몰아친 부산, 선박 침몰 등 피해 잇따라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5.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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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중앙대로 부산항만공사 앞 경보종합건설 공사장 외벽에 설치된 안전펜스가 20여m 정도가 강풍에 무너지며 도로를 덮쳤다. <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27일 부산지역에 초속 10-20m의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공사장 안전펜스가 무너져 차량이 부서지고, 선박이 침몰되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8분쯤 부산 중구 중앙대로 부산항만공사 앞 경보종합건설 공사장 외벽에 설치된 안전펜스가 20여m 정도가 강풍에 무너지며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도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관광버스 천장이 안전펜스에 맞아 파손됐고, 도로 일부가 통제됐다.

또, 이날 낮 12시 24분쯤 사상구 주례동에서 가로수가 넘어져 구청에서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외에도 낮 12시 31분쯤 부산 서구 암남동 암남공원 앞 300-400m앞 해상에서 슬러지 청소선이 뒤집혀  2명이 실종되고 1명이 구조됐다.

12시30분쯤 부산 북구 덕포1구역 재개발 철거지역에서 비계 등 안전장치가 강풍으로 쓰러지면서 전신주를 넘어뜨려 파손시켜 한전 등에서 복구중이다. <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12시30분쯤 부산 북구 덕포1구역 재개발 철거지역에서 비계 등 안전장치가 강풍으로 쓰러지면서 전신주를 넘어뜨려 파손시켜 한전 등에서 복구중이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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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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