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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악취와의 전쟁' 선포악취해결 위해 "예산 아낌없이 투입하라" 지시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5.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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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정헌율 익산시장이 2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는 '악취 없는 여름을 만들자'며 필요시 아낌없이 예산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이날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악취가 본격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다"며 "준비된 각 부서별 대비와 함께 악취배출 농가에 대한 지원과 압박을 병행해 농가 등의 의식전환을 꽤하라"고 주문했다.

또 “초미세먼지의 상당 부분이 축산악취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초미세먼지의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축산농가 관리에 특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 시장은 최근 환경문제와 관련, "익산시가 언론에 많이 노출되었는데 이런 것들이 도시의 이미지 개선이나 관광 등 많은 분야에서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환경문제의 해결 없이는 도시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익산시는 이번 추경에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악취저감 지원확대와 함께 강력한 규제를 병행 추진하며 축산악취 저감에 대비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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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익산시#익산#악취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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