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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에세이] "용트림 하듯 샷을 그려보자"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5.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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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다가오는 여름 용트림 하듯 자신이 원하는 샷을 그려보자. 아주 천천히,그리고 멋지게...

5월 하순부터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시작됐다. 라운딩 하면서 탄산음료와 냉커피가 간절히 그립다.

라운딩 하면서 골퍼들이 가장 선호 하는 음료가 설문조사에 의하면 물, 탄산음료, 냉커피라고 한다.

일반골퍼들 뿐만 아니라 프로골퍼들도 더위와 싸우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TV 중계를 보다보면 체력보충을 위해 물과 음료, 과일을 섭취하는 것을 본다. 전문가들은 라운딩 중에 섭취해야 할 것과 섭취해서 해로운 것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빵 종류와 탄산음료는 라운딩을 더욱 망가지게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심지어 물을 섭취할 때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아마추어 골퍼들은 모른다.

골프를 하면서 물과 간식을 먹는 것은 수분섭취와 영양공급 때문이다 두 가지가 균형이 맞아야 집중력이 발휘 될 수 있고 좋은 샷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커피와 탄산음료는 수분을 뺏기기 때문에 라운드 할 때는 삼가야 함은 물론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빵과 같은 간식을 먹게 되면 몸에서 수분섭취를 더 요구하게 돼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남해안 세인트루이스CC에서 필자의 샷.

어떤 것을 라운딩 도중에 섭취 해야 할까? 바나나, 과일, 야채를 섭취하면 수분과 영향을 공급 해줘서 좋다 한다.

물만큼 좋은 음료는 없다. 몸에서 수분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저하 되는데 수분1%가 빠지면 집중력이 5% 이상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땀을 많이 흘리고 화장실을 자주 간다하여 기피하는 골퍼들도 있는데 특히 여름철 라운딩 몸 관리로는 100타 이상 비기너 골퍼이다.

집중력 저하를 가져오는 수분 부족은 일사병을 동반 할 수도 있다.

전 세계 골퍼 중에서도 38도 이상의 땡볕에도 라운딩을 즐기는 억척같은 골퍼들이 대한민국 골퍼 들이다. 

이런 억척스러움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고 세계 골프대회를 석권하는 긍정의 의미도 있기에 필자는 무리수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기쁘다.

수분을 섭취하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한 모금씩 음미하면서 마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말한다.

땀을 흘렸다 하여 너무 많이 마시면 몸에 너무 수분이 증가해 피로도가 높아지고 스테미너가 떨어진다는 결과도 알아두면 좋을 듯하다. 

골프는 뭐가 이렇게 복잡하냐고 투덜거릴 골퍼들의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알고 조금이라도 좋은 컨디션으로 라운딩을 즐긴다면 한국 골퍼들이 그토록 갈망하고 집착하는 스코어가 좋아지지 않을까?
 
올여름은 적당한 수분섭취로 건강과 원하는 성적을 올리기를 바란다.

올여름은 용트림 하며 아주 천천히, 그리고 멋지게 자신이 원하는 스윙을 그려보자!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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