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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생활목공만들기' 학교 큰 호응귀농귀촌인 20여 명 참석 목공 실습 열중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5.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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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실시하고 있는 귀농학교 생활목공만들기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목공만들기 교육은 1~2년차 초보 귀농귀촌인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사로 나선 올리브 퍼니쳐 박상일 대표는 먼저 나무의 특징, 월넛(호두나무) 도마 관리방법, 원목가구 잘 고르는 법에 대해 설명한 후 도마 만드는 실습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도마 만들기를 목표로, 학생들은 목재 다루기가 서툴지만 교육에 열중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 모(60, 여)씨는 "도시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것을 시골에 살아보니 귀농학교에서 도마도 만들게 됐다"며 "내 집에 오는 지인들한테 직접 만든 도마를 빨리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교육에 강사로 지역의 선도농가나 재능 있는 귀농귀촌인을 초빙해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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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목공만들기#귀농귀촌#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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