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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文대통령 현실부정 경제인식, 비판"국민과 다투는 최악정치, 민란 불러오게 할 것"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5.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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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22일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현실과 동떨어진 문 대통령의 경제인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22일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현실과 동떨어진 문 대통령의 경제인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경제가 성공적으로 가고 있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1분기 성장률 –0.34%로 OECD 최하위를 기록했고, 실업률(4.4%)‧실업자수(124만5천명)‧청년체감실업률(25.2%)등 각종 경제지표가 대통령의 말과 달리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문대통령의 '경제성공'을 부정하고 있"며 "오히려 '문경포'(문재인은 경제를 포기했다),'문경절'(문재인 경제절망)이라는 말로 고통의 외침을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대통령‧정부‧여당의 안일한 대응이 IMF위기 직후의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추경을 6번 언급하며 이를 빌미로 제1야당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경제현실을 직시하고 모든 경제기조를 수정‧전환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문대통령의 '경제자화자찬'은 '경제절망'을 외치는 국민과 싸우겠다는 의미"라면서 "'최악의 정치는 백성과 싸우는 것(最下者與之爭/사마천 화식열전)'이고 국민들은 총선민란으로 심판할 것이고 나아가 대선봉기로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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