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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방제연구센터,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로 개명친환경농생명산업 육성 선제적 대응 위해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5.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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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방제연구센터는 지난 17일 목포대학교에서 국제나노학회 친환경농생명산업 기업지원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 =전남도>

(무안= 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방제연구센터는 정부의 친환경농생명산업 육성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전남도 도정 방침인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의 친환경 지향농업을 실천적으로 수행하고,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센터의 친환경농업 보급용 미생물배지 생산 지원 및 친환경농축수산물 안전성 분석센터 운영 기능을 강화하며, 안전성 분석업무에 2명, 미생물배지 생산 업무에 3명의 연구 인력을 보강키로 했다.

이는 친환경적이고 첨단화된 농축산업 여건 조성, 생산 기반 확충, 유기농업자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정부 정책과 미래 성장산업 집중 육성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생명 유용미생물 산업화 지원 △농가 보급용 종균・미생물 배지 연구개발과 제형화 지원 △스마트팜용 친환경농업자재 개발 △친환경 농축산물 안전성분석 사업 추진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일규 센터장은 "센터 명칭 변경을 계기로 친환경 농생명 분야 기능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등 전남농업 행복시대를 앞당기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물방제연구센터는 지난 17일 목포대학교에서 국제나노학회 친환경농생명산업 기업지원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선 친환경농산업연합회와 광주전남나노재료연구회, 관련 분야 학계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전남의 친환경농생명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임영묵 다스코 대표이사는 전남이 나아갈 방향, 이상종 ㈜엘바이오텍 대표이사는 발효유황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 이조원 전남과학대학교 교수는 연작장애의 원인과 대책, 김두운 전남대학교 교수는 생물학적 재앙에 대응한 바이오 전환기술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토양의 연작장애 해소 방안을 위한 대책과 유황의 독성을 제거해 친환경자재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조일규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친환경농생명 분야 관련 기업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친환경농산업연합회 회장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발효유황이 미치는 영향과 토양의 연작장애 등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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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산업진흥원#생물방제연구센터#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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