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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형 푸드플랜 정책 포럼 진행나주시민 먹거리 기본권 선언과 토론회 가져
  • 이부성 기자
  • 승인 2019.05.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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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는 17일 나주형 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먹거리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나주시민 먹거리 기본권'을 선언했다.<사진제공=나주시>

(나주=포커스데일리) 이부성 기자 = 전남 나주시는 17일 나주형 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먹거리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나주시민 먹거리 기본권'을 선언했다.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지역 먹거리의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체계 구축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포럼은 1부 먹거리 선포식, 2부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강인규 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등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나주시 푸드플랜 민·관거버넌스, 로컬푸드전국네트워크, 생산자, 소비자 등 먹거리 분야 각계 전문가,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인규 시장은 "나이, 성별, 경제·사회적 여건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나주형 푸드플랜의 성공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 7기 출범 이후, 나주형 푸드플랜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0월 공공급식, 로컬푸드 등 푸드플랜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나주시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전국 최초 먹거리 전담부서인 먹거리계획과를 신설해, 공공급식팀 등 4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부성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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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형푸드플랜#강인규시장#먹거리기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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