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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용동향 어렵지만 희망적…추경 통과 당부"정태호 일자리수석 최근 고용동향과 정책 방향 관련 브리핑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5.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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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태호 청와대 일자수석이 최근 고용동향과 정책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열었다./사진=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최근 4월 고용동향이 발표된 가운데 19일 정태호 청와대 일자수석이 최근 고용동향과 정책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 수석은 "고용 상황에 대한 총론, 각종 통계를 종합해보면 2018년 보다는 개선되고 있다"면서 "어렵긴 하지만 희망적"이라고 했다.

이어 "국회에 제출된 추경안이 통과된다면 고용 개선에 특별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국회를 향해 추경 통과를 당부했다.

정 수석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취업자 증가 수는 약 9만7000명으로 올들어 취업자 증가수가 2월에 26만, 3월 25만, 4월 17만 여명이다. 

국내 주요 기관이 올해 예측한 취업자는 약 10만~15만명으로 고용률 면에서는 2018년 -0.3% ~ -0.1% 에서 올들어 -0.1% +1% 사이 걸쳐있어 개선의 가능성 보이고 있다는 것.

정 수석은 "고용의 질 측면에서도 상용직 증가수가 평균 30만~ 40만명 정도로 지속되고 있다."면서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수도 매달 50만명 이상으로 지속되고 있고 가장 힘든 세대인 청년세대의 취업자 수와 고용률, 실업률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취업자수 증가에 대해 신산업 신기술 분야와 사회서비스 분야 이 두 분야가 쌍두마차가 되어 끌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제2벤처붐과 4차산업혁명 관련 정책들의 결과로 보고 있다는 게 정 수석의 설명이다.

하지만 여전히 자영업 제조업의 취업자수 감소 현상이 전체 고용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 정부 역시 향후 일자리정책의 핵심 방향을 이러한 점을 고려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정 수석은 또 민간 일자리정책은 더욱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면서 신산업 신기술 중심으로 한 제2벤처붐 혁신산업 선도사업 같은 부분에서 더욱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또 지역일자리 확산을 위한 제2 제3의 광주형일자리,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확산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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