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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나경원 원내대표 밥 안사도 되니 국회로"홍익표 "추경과 민생현안 위해 자유한국당은 즉각 국회로 돌아와야"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5.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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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추경과 민생현안 위해 즉각 국회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월 말 비쟁점 법안 통과를 제외하면 2019년의 국회는 여지없는 '빈손'상태'"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의 원내대표의 호프 회동이 국회 정상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국민들이 많다."면서  "'정략적 수'보다 '민생'을, 국회 정상화를 향한 국민의 염원을 논의하는 호프회동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추경은 5월 중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몽니는 협상 전략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특히 국민 밥그릇을 건 몽니는 책임방기에 불과하다."면서 "'밥 잘 사주는' 누나가 되겠다고 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밥 안사도 되니, 국회로 돌아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재난과 재해로 고단한 피해지역 주민과 산업 고용위기로 실의에 바진 지역주민들의 눈물과 호소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자유한국당은 무조건 국회로 즉각 돌아와서 시급한 민생현안과 추경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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